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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둘레길

  • 어승생

제주시, 오름

어승생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해안동 1100도로 555번지 (해안동 산220-12번지)
  • 연락처 : 064-710-6043
  • 영업시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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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제주의 기생화산 중에서 군산 다음으로 큰 산체를 갖고 있습니다. 정상에는 둘레 약 250m가량의 원형 화구호(火口湖)가 있으나 늘 물이 고여있지는 않습니다. 남서쪽에는 외도천 상류, 동쪽에는 도근천 상류를 끼고 있습니다. 오름 정상에는 일제시대 일본군이 설치했던 화포시설 잔해가 남아 있으며, 남사면 중턱에는 샘이 있습니다.
자연림의 울창한 숲을 이루며, 꽝꽝나무, 청미래덩굴, 주목 등이 있고, 어리목광장 잔디밭 앞의 습원(濕源)을 낀 개울지대는 수태(水苔)의 자생지로서, 제주도(濟州島)특산인 솔비나무 등의 독립된 임상(林相)을 볼 수 있고, 고유의 수생식물이 자라고 있습니다. 이형상의 『탐라순력도(耽羅巡歷圖)』(1702)에는 `어승생(御乘生)어승악(御乘岳)`으로, 이원진의 『탐라지(耽羅志)』(1652)에 `어승생오름은 제주 남쪽 25리의 거리에 있다. 그 산 꼭대기에 못이 있는데, 둘레가 100보나 된다. 예로부터 전하기를, `이 오름 아래에서 임금이 타는 말이 낳다.`고 하므로 그렇게 불린다.` 라는 기록이 나옵니다. 정조(正祖) 21년(1797) 산밑에서 용마(龍馬)가 태어나 조정에 바치자 어승마(御乘馬)로서 노정(盧正)이라는 이름을 내리고 가자(加資)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승생`을 어스솜`의 몽골식 지명(石宇明, 1946)으로 보기도 하고, `올시심`의 `올`(神聖光明通御의 뜻)에서 나온 것(李殷相)으로 보기도 하고, 한자의 뜻 그대로 `어승마(御乘馬)가 낳다` 는 뜻(박용후, 1992:42)으로 보기도 합니다.
이 오름은 어승생,어승생이,어스승,어스름오름,어스싱오름,어시싱오름,얼시심오름,어승생악,어승악,어승봉 등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어승생오름` 북쪽 기슭에 한밝저수지가 있는데, 명마(名馬)의 산지로 이름났던 `어승생`에서 발원하는 물이 계곡을 타서 이곳에 모입니다. 현재는 중산간 지대의 수원인 `어승생저수지`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민간에서는 `어스승이, 어스싱이`라고 합니다. 어승생(御乘生)은 한자의 뜻 그대로 임금이 타는 말(御乘馬)이 낳기 때문에 붙인 것이라면 음독자로 `어승생`의 표기라 할 수 있는데, 민간의 `어스승이, 어스싱이` 등을 고려하면 음가자의 결합 표기라 할 수 있습니다. 석주명(1947)은 `어스솜`의 몽골식 지명으로, 이은상(1936)은 `올시심`(神聖의 뜻)의 뜻으로 보았습니다. 표고는 1,169m 비고는 350m, 둘레는 5,842m이며, 면적은 2,543,257㎡, 저경이 1,968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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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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