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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인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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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지 말아야 할 올 가을 제주의 억새명소

놓치지 말아야 할 올 가을 제주의 억새명소

"눈부신 은빛의 유혹, 억새가 아름다운 명소 5곳"     가을이 왔나 싶다가도 가끔 무더운 날씨를 보이곤 하네요. 그래도 유난히 높아지고 파란 하늘만 봐도 이제는 완연하게 가을로 접어든 느낌입니다. 밤낮으로 기온차가 심한 환절기, 건강관리에도 힘써야 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이제 드디어 제주도의 들판에는 억새가 은빛물결을 이룰 시기가 왔습니다. 억새가 하늘거리는 모습을 봐야 비로소 가을을 실감하게 되지요.  가을 억새로 유명한 제주도, 아직은...

2017-09-21 | 하이제주

7월에 가면 더 아름다운 해바라기밭 렛츠런팜

7월에 가면 더 아름다운 해바라기밭 렛츠런팜

6월 말에서 7월 초 이미 여름휴가를 미리 앞당겨 제주도를 찾아 오는 분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7월 초 현재 마른장마 기간이라 조금 후텁지근하지만 그래도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그대로 눈에 담아 갈 수 있어 행복하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여름철 더 화사한 모습을 보여주는 해바라기가 가득한 한 곳을 소개합니다. 어릴적 길가 한 두개씩 커다닿게 있던 해바라기를 보듯 추억 속으로 빠져 들게 만드는 곳입니다.     6월 초까지 이곳 주위에 양귀비꽃이 만발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

2017-07-11 | 하이제주

30년전 수학여행을 기억하며 다녀온 성산일출봉

30년전 수학여행을 기억하며 다녀온 성산일출봉

정확히1988년 고2 제주도수학여행왔던기억속에. 오늘은 최근 다녀온 성산일출봉 의 풍경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성산리 에 위치한182m의 높이 성산일출봉은 커다란 사발모양의 평범한 분화구가 일출봉전체에 걸쳐 있죠. 분화구 의는99개의바위봉우리가 있고. 제가 올라가서 100개의 봉우리가 된답니다^^ 분화구안에는 풀밭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사실ㅡ함부로 들어갈 수 없어요. 매표소 에서 전망대까지는 걸어서 30분정드ㅡ 성산일출봉 위에서 바라보는 일출또한 영주10경 에 하나이기두 하죠. 1...

2017-06-28 | 하이제주

유월의 바람 따라 초록 산칙! 용눈이오름

유월의 바람 따라 초록 산칙! 용눈이오름

아직은 끈적거리지 않는 유월의 바람 따라 구좌읍의 들녘으로 달려갔어요. ‘오름 왕국’이라 불릴 정도로 우뚝 솟은 오름, 오름들…. 햇살이 영글어 갈수록 초원에 깃든 초록 또한 진해집니다. 그 초록을 만끽하러 용눈이오름에 올라봅니다.      제주에는 360개의 크고 작은 오름들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오름들은 원형 또는 말굽형의 분화구를 하나만 가지고 있죠. 용눈이오름은 독특하게도 세 개의 분화구를 갖추고 있답니다.    ...

2017-06-13 | 하이제주

영실~윗세오름 코스 "산철쭉 활짝"

영실~윗세오름 코스 "산철쭉 활짝"

화려함을 뽐내던 봄꽃들이 자리를 비우자 진녹색 녹음으로 물든 한라산 윗세오름과 선잣지왓엔 5월 하순부터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한 산철쭉이 군락을 이루며 산 능선을 진분홍색으로 물들였습니다.     어디를 가도 꽃길이요, 눈 돌리는 곳마다 꽃밭인 "영실~윗세오름" 코스로 출발합니다.^^   한라산 영실코스는 가장 짧은 코스로 해발 1700고지인 윗세오름까지만 등산이 가능해  한라산 정상을 못 밟는 아쉬움이 살짝 있지만, 유난히 산새가...

2017-06-07 | 하이제주

제주도 오름, 바농오름(바늘오름)|

제주도 오름, 바농오름(바늘오름)|

제주도 오름, 바농오름(바늘오름)   오랜만에 다시 바농오름(바늘오름)을 올랐다. 2009년 주말마다 오름을 오를 때 오르고 무려 8년 만에 다시 제주도 오름, 바농오름(바늘오름)을 오르게 된 것이다. 그동안 특별히 못 오를 이유는 없었는데, 어찌하다 보니 그렇게 됐다. 바농오름(바늘오름) 정상에 서면 한라산 자락을 타고 흘러내리며 봉긋봉긋 솟아오른 오름들을 줄줄이 감상할 수 있는데, 이 수많은 오름들을 거느린 아름답고 웅장한 한라산 풍광을 감상하기 딱 좋은 오름이 바로 바농오름(바늘오름)이다. &nb...

2017-05-31 | 하이제주

서귀포 치유의 숲

서귀포 치유의 숲

생각을 비우고 걷는다. 계절은 여름을 향해 달려가고 녹음 진 치유의 숲은 푸르름을 더해 간다. 한사람 다닐만한 소로인 오멍가멍길(오멍가멍은 오다가 다의 제주어)을 따라 치유의 숲길을 걷는다. 겨우내 푸른 잎을 달고 있던 나무들은 새순에 자리를 내어주고 봄 햇살에 바스락거리며 떨어진 숲길에 나도 생각들을 떨어내며 걷는다. 모든 생각을 비우고 아무 생각 없이 그저 걷는다.      눈을 감고 바람을 느끼다. 오멍가멍길 중간 부근 편백 숲에 편백 목재로 투박하게 만들어진 침상에 나의...

2017-05-30 | 하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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