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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방통 제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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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이히히, 오널은 무슨 자파리헤보카?"

#34 "이히히, 오널은 무슨 자파리헤보카?"

  제돌이는 자파리 대장이에요. 아침에 눈 떠서 잠자리에 들 때까지 종일 새로운 자파리들만 생각한답니다. 오늘은 또 누가 희생양일 될까요?  

2016-05-19 | 하이제주

#33 찰스야, 일어나! 제돌이 용심난!"

#33 찰스야, 일어나! 제돌이 용심난!"

제돌이가 잔뜩 용심났네요. 밭에 무며 배추며 수확할 것들이 태산인데 찰스와 봉봉이가 빈둥빈둥 놀기만 하지 뭐에요? 제돌이, 이제 송이 마음 좀 알겠니? 마을 대표 간세다리 셋이 모이니까 천하의 게으름뱅이 제돌이도 답답해 죽겠나 봐요~  

2016-05-17 | 하이제주

#32 "요망진 해나가 우리 동네 최고 해녀라!"

#32 "요망진 해나가 우리 동네 최고 해녀라!"

해나는 참 요망져요. 못하는게 없거든요. 오늘도 물질을 해서 맛있는 소라와 전복 그리고 쫄깃한 문어도 한마리 잡았답니다. 제돌이도, 봉봉이도, 찰스도 오늘 일로 해나가 더 좋아졌어요. 해나의 매력에 푹 빠진 애가 한마리 더 있었네요. 누구냐고요? 저기 제돌이 밑에서 수줍어하고 있잖아요.  

2016-05-10 | 하이제주

#31 "경 와리지 맙서! 안전 운전 허게마씀."

#31 "경 와리지 맙서! 안전 운전 허게마씀."

제돌이와 친구들이 여름휴가를 떠났어요. 그런데 즐거워야 할 휴가 길에 왜 다들 뿔이 났죠? 해나도 찰스고 씩씩 거리면서 마구 경적을 울리고 있어요. 무슨 일인지 앞으로 좀 더 가볼까요? 맙소사! 제돌이가 맨 앞에서 달팽이처럼 기어가고 있네요 제돌이 너어~~ 너무 안전 운전 하는거 아니니?  

2016-05-10 | 하이제주

#30 제돌아, 그렇게 엥그렸다가 나중에 혼날라!

#30 제돌아, 그렇게 엥그렸다가 나중에 혼날라!

이야~ 제돌이 그렁 정말 잘 그린다. 저기, 저쪽에 그린 봉봉이는 완전 똑같네요. 그냥 엥그리는 것 같은데 동그라미가 어느새 사과가 되고, 쨍쩅한 해로 변했어요. 잠깐만, 근데 제돌아 여기 송이 방 아니니??

2016-02-16 | 하이제주

#29 우웩, 제돌이영 찰스영 안 어울리게 웬 언강?!!

#29 우웩, 제돌이영 찰스영 안 어울리게 웬 언강?!!

제돌이와 찰스가 오일장에 나갔어요. 먹다 남은 감기약, 고장 난 팽이, 달력으로 접은 비행기 등등 필요 없는 물건들을 가지고 와서 좌판을 열었답니다. 제돌아, 너한테는 필요 없어도 다른 애들한테는 필요한 걸 가져와야지... 결국 하나도 팔지 못한 제돌이와 찰스는 야망이와 오동이에게 언강까지 부렸답니다.

2016-02-16 | 하이제주

#28 애기구덕 이만큼 흔들어시민 제발 잠 좀 자라게!

#28 애기구덕 이만큼 흔들어시민 제발 잠 좀 자라게!

오늘은 제돌이가 하나와 두리를 돌보게 됐어요.  송이가 바다에 놀러갔거든요. 하나를 달래면 두리가 울고, 두리를 안아주면 하나가 칭얼칭얼 제돌이가 어쩔 줄 몰라하네요. 송이야 제발 빨리 돌아와~!

2016-02-16 | 하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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